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릿지 웨이즈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[[알트 하우즈|알트]] 등장 에피소드 == 74화에서는 딜마가 신입인 알트 하우즈를 교육시키는 와중에 깨알같이 뒤에서 알트를 응원하고 있었다. --[[딜마 페르난|음침녀]]의 코를 꺾어라!-- 그런데 바람과는 반대로 알트 하우즈는 딜마에게 맞고 날아가 투창마냥 머리부터 땅으로 박히는 굴욕을 받았다(...). 78화에서는 마리아와 거칠게 --서로 머리끄댕이 잡고-- 투닥거리며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(...). 82화에서는 알트를 아멜이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쫄다구 생겨서 좋았는데 상황이 급해지니 아멜도 인성이 드러난다며 깐다. --딜마와 아멜이 데려가기 전의 알트가 어떤 취급 받았을지 알 것 같다.-- 그러자 마리아가 걔가 너보다 낫다고 하자 마리아에게 웃으며 그 말 그대로 돌려준다며 마리아를 침묵시킨다. 여전히 마리아를 무시하며, 니나와는 달리 넌 쓸모없으니 싫으면 니가 나가라며 짜증나는 말투로 일관하는 중. >'''이제 보니 니나는 상황 파악을 잘하네? 한편이 됐으니 예전 일은 다 흘려보내는 거다?''' 그러곤 니나가 싸움을 말리자 니나는 상황파악을 잘한다며 한편이 됐으니 옛날은 흘려보내는 거라며, 마리아와는 달리 아부하는 퍽 간신배스러운(...)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. 실력 없는 마리아는 완전히 무시하는 것과 동시에 실력이 있어 도움은 될 니나에겐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고 옛날 일을 잊자며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있다(...). 착한 니나의 성격을 생각하면 릿지에게 제대로 사과하라고 따지지 않을 테니 대충 얼버무리고 친하게 지내려는 뻔뻔함이 보이는 행동.(...) 당장 같은 화에 [[딜마 페르난|누군가]]의 '''누군가 죽어줬으면''' 하는 대사 임팩트에 묻혔지 이것도 사실 대단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(...).[* 실제로 작중에서 손꼽히는 대인배인 니나도 이 말을 듣고 표정이 안 좋았고, 누구 하나 죽어줬음 좋겠다는 말을 할 때 실루엣으로 릿지와 마리아가 계속 싸우는데도 불구하고 말리지 않는 중이다. 기껏 잊고 있던 트라우마를 다시 수면에 끌어올린 셈.] 그리고 마리아가 사이에 끼어들어 떼어놓자 니가 얘 엄마냐며 으르렁댄다. 그리고 딜마의 언제 철들 거냐는 폭언에 마리아와 같이 너나 잘하라며 소리친다. 그리고 여전히 싸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